[오케타니 대전 동구복합터미널점 후기] 출산 3개월차, 단유, 단유마사지, 대전 오케타니 복합터미널점으로 다녀왔어요

오케타니 대전 동구복합터미널점에서 모유수유관리를 받고 계신 산모님 후기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젖뭉침으로 마사지받기 2일 전날은 

잠도 못자고 ㅜ.ㅜ 참다 참다가 새벽에 

손유축(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조금 하고 다시 잠듬 

(그 다음날 다크써클...+둘째가 낮잠도 

잘 안자서 엄청 휘곤 휘곤)

하루 전날은 손 유축도 x

당일날은 마사지 받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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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40분정도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ㅎㅎ 

아기 침대와 쏘서 등도 있었어요 

(아기도 같이 데려와서 

받으시는 분도 계시는구나..짐작)

저처럼 첫째 데려오는 엄마도 있을까요 ㅜ.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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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는데

양쪽 가슴에 멍울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연단유하면 모유 찌꺼지가 배출되지 않아 생길

가능성도 있고 젖이 마르면서 젖 찌꺼기가 말라 

돌처럼 단단해지면 유방암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마사지하는 것을 추천) 

첫째 때 마사지를 안받고 단유를 해서 뭉쳐져 

있는건지, 둘째때 멍울이 생긴건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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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 있는 유선을 뚫어주시고 (살짝 따꼼따꼼)

마사지하며 가슴을 충분히 풀어주시고 

가슴이 가벼워지는 느낌, 그리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정말 하나도 안아프고 너무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셔서 편하게 받고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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