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오케타니,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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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티 작성일13-10-28 18:37 조회5,483회 댓글0건본문
저는 5개월 차 둘째 아기를 키우는 직장맘이에요
그러다보니 유축하며 젖물리는것이 참 어렵더라고요
유두혼동, 젖량부족, 젖몸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젖몸살때문에
일과 육아를 함께하며 지쳐 나가떨어져버리던중에
오케타니를 알게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게 스트레스받지않고
모유수유하고있어요
압구정 본점 조정록교수님께 가슴을 맡기고난 후
이렇게 모유수유가 어렵지않고 행복한것이구나를 알게되어서
저도 주변 친구들에게 모유수유 전도사역할을 하고있어요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느껴보지 못했을 소중한 경험을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오케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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