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타니 도봉점 후기] 오케타니 도봉 모유수유 9개월차 관리 후기

오케타니 도봉점에서  모유수유 관리를 받으신 산모님 후기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유 수유 9개월 차.

​

지난달 몇번 뭉침이 있어서 찾은 오케타니. 사실 더 일찍 오려구 했는데 하다 보니 바빠서 ㅠㅠ

​

쌍문역 2번출구 바로 앞 오피스텔 건물이에요.

중략~~~

다 받고 나서…

관리 한 50분 정도 받으면 끝

​

정말 시원해요. 선생님 손이 진짜 예술…

​

돌 때 단유하기로 하고 크게 문제 없으면 그때 뵙기루 했어요…

​

첫 몇번은 아팠는데 아프면 상태가 안좋다구… 다행히 이날은 너무 시원했어요 그렇게 상태가 나쁘진 않은가봐요.. 아기도 아직도 잘 물고 몇번의 임시적으로 뭉침 외엔 크게 문제 없었거든요

​

어쨋든 시원하게 마치고 집으로 복귀.

​

한쪽에 오래된 덩어리도 풀어지고 아기도 잘 물고 저도 시원하구…

​

오케타니 창동 대만족!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