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완모하기~조정숙 원장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인영재맘 작성일09-06-12 22:00 조회7,059회 댓글1건본문
저는 14개월 아들을 완모하고 있는 영재맘입니다.
2005년 첨으로 오케타니를 만나서 지금의 5살 딸아이를 15개월 완모했고요~
지금은 아들도 완모하고 있는 맘입니다.ㅋㅋㅋ
첫째 때 젓몸살로 엄청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 너무 힘들때 오케타니와 조정숙 원장님을 알게 되서
지금과 같은 똑똑하고 예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약간의 자랑..ㅋㅋ
그렇게 15개월을 먹이고 단유도 조정숙의 원장님의 손으로
너무 신기하게 아이도 저도 힘들지 않게 끊었고요~~
지금 둘째도 열심히 관리 받으면서 잘 먹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원장님이 더 많이 먹이라고 하셔서..직장다니면서도
열심히 먹이면서.... 대단하다는 소리까지 들으면 열심히 수유중이랍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먹는 양도 첫때랑은 달라서 그리고
단유를 잘 해서 가슴 트러블 없이 잘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정기적인 관리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첫째때 고생한 것 생각하면
아들 영재는 술술~~ 잘먹이고 있답니다.
원장님 ~~ 제가 원장님 너무 너무 사랑하는거 아시죠???
\우리 원장님 때문에 우리 똑똑한 영인이와 멋진 영재를 키울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매번 생각하지만 우리 엄마들이 오케타니를 많이 알아서 정말
행복한 단유를 하기 바랄 뿐입니다.
2005년 첨으로 오케타니를 만나서 지금의 5살 딸아이를 15개월 완모했고요~
지금은 아들도 완모하고 있는 맘입니다.ㅋㅋㅋ
첫째 때 젓몸살로 엄청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 너무 힘들때 오케타니와 조정숙 원장님을 알게 되서
지금과 같은 똑똑하고 예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약간의 자랑..ㅋㅋ
그렇게 15개월을 먹이고 단유도 조정숙의 원장님의 손으로
너무 신기하게 아이도 저도 힘들지 않게 끊었고요~~
지금 둘째도 열심히 관리 받으면서 잘 먹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원장님이 더 많이 먹이라고 하셔서..직장다니면서도
열심히 먹이면서.... 대단하다는 소리까지 들으면 열심히 수유중이랍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먹는 양도 첫때랑은 달라서 그리고
단유를 잘 해서 가슴 트러블 없이 잘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정기적인 관리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첫째때 고생한 것 생각하면
아들 영재는 술술~~ 잘먹이고 있답니다.
원장님 ~~ 제가 원장님 너무 너무 사랑하는거 아시죠???
\우리 원장님 때문에 우리 똑똑한 영인이와 멋진 영재를 키울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매번 생각하지만 우리 엄마들이 오케타니를 많이 알아서 정말
행복한 단유를 하기 바랄 뿐입니다.
댓글목록
조정숙님의 댓글
조정숙 작성일
영인 영재맘
감사합니다.
믿고 따라 와 주셨으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신뢰하는 마음이 강하면 항상 좋은 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케타니와 함께 풍요로운삶,
건강한 삶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