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목동오케타니원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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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연 작성일14-01-21 17:14 조회5,6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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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황달때문에 분유먹이고 나니 젖을 안빨았어요. 
출산하고 4주지났는데 젖이 방울처럼 나와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리봐도 아기도 작은 듯하고 소아과의사선생님도 분유량을 늘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모유먹이고 싶은 마음에 아는 언니가 알려준 오케타니를 찾아보았어요. 
찾아보니 바로 집 옆에 있더라구요.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찾아갔어요. 
제 사정을 다 들어보시더니 직수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어제 아기 낳은 것처럼 계속 물려보라시며 힘내라고 응원해주셨어요. 
하루이틀 지날수록 점점 더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 보름가량 지났는데 울 아기 모유먹고 있어요. 
지금도 젖량이 넘치지는 않지만 잘 먹고 있어요. 
등센서로 계속 안아줘야하지만 너무 이뻐요

지난 몇주간 참 고마웠어요. 눈물날 정도로요. 
저 앞으로도 폭풍질문할거에요~ 이모같은 원장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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