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타니 강동고덕점 후기] 오케타니 강동고덕점 찐찐추천! 고민하지마세요

오케타니 강동고덕점에서 단유관리를 받고 계신 산모님 후기글입니다.

감사합니다.^^

5월 26일에 둘째를 출산하고 모유수유하다가

울혈이 자꾸 생겨서 단유를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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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자연단유를 했던터라 이번에도 당연하게 자연단유를 시도했는데,

양도 안줄고 계속 울혈이 생기길래 집에서

혼자 마사지하며 고군분투했지만 상황은 자꾸 나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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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유마사지가 저렴한건 아니라 계속 망설여졌는데 안되겠다싶어서

가장가까운 오케타니 강동 고덕점을 찾아갔어요! 넘 비싸니 한번만 받아야겠다 싶었는데,

한번 받으니울혈이 싹 풀리고 진짜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바로 더 받기로 결정했어요..!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못오시는 분들,

저기 보면 아기침대도 있고 바운서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기랑 같이 오셔도 됩니다!

실제로 저 마사지 다음타임분은 아가 안고 오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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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유방이 아픈데 참는건 방치라고 하셨는데, 진짜 그게 맞는 말씀이에요ㅠㅠ

왜 참았나싶고 더 일찍 방문하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이에요! 참으면 내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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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약되어있는데 빨리 가서 마사지 받고싶어요!

계속 남편한테 인생에서 받은 마사지중 가장 시원하고, 아깝지 않다고 말하고있네요ㅎㅎ 

[전체 후기 보러가기] :   https://cafe.naver.com/imsanbu/7590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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