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분만 산모에게 적용한 오케타니관리 효과

<미숙아를 분만한 산모에게 적용한

오케타니 유방 관리가 유방 불편감, 모유 유축시간과

모유 성분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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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생아전문 간호사 김희영 외 1명(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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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78346077&dir_id=0&field=0&unFold=false&gk_adt=0&sort=0&qvt=1&query=%EB%AF%B8%EC%88%99%EC%95%84%20%EB%B6%84%EB%A7%8C%20%EC%98%A4%EC%BC%80%ED%83%80%EB%8B%88&gk_qvt=0&citedSearch=false&page.page=1&ndsCategoryId=10501&library=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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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모유성분 분석에서는 마사지 전에 비해 1차 마사지 후 지방, 칼로리, 크리마토크릿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미숙아를 나은 산모들이 어떻게든 아기들에게 모유를 공급하기 위해 불편감을 감수하면서 힘껏 모유수유 하다가 마사지 후 비교적 편안하게 수유를 하면서 후유까지 덜 분비된 것이 아닌가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번의 오케타니 유방 마사지 후에는 1번째 마사지와 2번째 마사지 후 모유의 지방, 칼로리, 크리카토크릿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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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마사지의 효과는 한번 시행하는 것보다는

최소 두번 이상 시행해야

모유 성분이 변화함을 알 수 있었으며

​본 연구결과를 통해

미숙아에게 줄 모유의 영양 공급을 위해

최소 2회 이상의 오케타니 유방 마사지를

산모에게 권장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