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이제 입덧약도 건강보험 적용 月18만원→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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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4-06-04 11:11 조회5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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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이 임신 중 입덧이 심할 때 먹는 이른바 '입덧약'이 건강보험 적용으로 저렴해진다.
입덧약은 원래 비급여로 한 달 복용 시 18만 원 지출해야 했으나,
이제 건강보험이 적용돼 월 3만 5000원 수준으로 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정부는 중증 질환 치료 혁신 신약의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입덧약처럼 국민 건강 향상에 꼭 필요한 약제는 신속한 급여화를 통해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략~~~
기사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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