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유방암, 초음파로 잡기 힘든 유방의 미세석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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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03-20 13:06 조회182회 댓글0건본문
우리나라에서 유방암 정기 검진은 만 40세 이후부터 시작된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진다.
40대와 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유방 촬영술(맘모그램)은 2년마다 시행한다.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유방 촬영에서 발견되는 석회화는 유방 초음파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더욱 세심한 진단이 필요하다.
40~50대 여성에 흔히 발생…40세 이후 2년 주기 검진해야
초음파는 종양진단 유용, 유방촬영으로 석회화 정확히 감지
가족력 있다면 관리 필요…조기발견 치료 생존율 90% 이상
(중략)
유방 촬영은 단순한 검사가 아닌,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절차다.
40세 이후라면 2년마다 유방 촬영을 시행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작은 관심이 유방암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출처] 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031801000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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