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우리 아기가 밤새 울고 보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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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점 작성일18-05-24 13:58 조회7,7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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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질병으로 인해 자지러질 듯 울고 보채는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아기의 신체 구석구석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ㆍ아기의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ㆍ기저귀와 함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장중첩증의 경우 혈변을 볼 수 있음).
ㆍ피부에 상처가 있는지 보고 팔, 다리를 세심히 만져보면서 아기가 특별히 아파하는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ㆍ사타구니를 관찰하면서 불룩 솟아 나온 탈장이 있는지, 남아의 경우 고환이 크게 부풀어 오르거나 색깔이 변하지 않았는지, 만지면 더 아파하는지 확인합니다.
ㆍ눈, 귀, 코, 항문에 상처는 없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이렇게 온몸 구석구석을 살피고, 이상이 발견된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단순 영상촬영이나 복부초음파, 혈액검사 등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 신체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어도 이전과 달리 수 시간이 지나도 달래지지 않고, 증상이 점점 악화된다면 역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아기의 신체 구석구석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ㆍ아기의 체온을 측정하고, 열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ㆍ기저귀와 함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장중첩증의 경우 혈변을 볼 수 있음).
ㆍ피부에 상처가 있는지 보고 팔, 다리를 세심히 만져보면서 아기가 특별히 아파하는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ㆍ사타구니를 관찰하면서 불룩 솟아 나온 탈장이 있는지, 남아의 경우 고환이 크게 부풀어 오르거나 색깔이 변하지 않았는지, 만지면 더 아파하는지 확인합니다.
ㆍ눈, 귀, 코, 항문에 상처는 없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이렇게 온몸 구석구석을 살피고, 이상이 발견된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단순 영상촬영이나 복부초음파, 혈액검사 등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 신체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어도 이전과 달리 수 시간이 지나도 달래지지 않고, 증상이 점점 악화된다면 역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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