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신생아 비타민D 결핍, 여러 정신질환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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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05-23 10:57 조회152회 댓글0건본문
비타민 D 결핍이 있는 신생아는 추후 ADHD, 조현병, 자폐증 등의 정신 질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 결핍 신생아에서 ADHD, 조현병, 자폐증 등의 정신 질환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란셋(The Lancet Psychiatry)’에 실렸다.
비타민 D는 아기 뇌 발달에 중요하며 비타민 D 수치 저하 현상은 전 세계 임산부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많은 국가에서는 엽산, 철분 등과 함께 임신 중 비타민 D 보충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 D는 일반적으로 햇빛 노출을 통해 합성되지만 일부 음식과 보충제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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