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결혼과 출산에 혜택주는 주거정책”,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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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06-23 11:41 조회52회 댓글0건본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주거정책’의 전국 확산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이 결혼을 미루는 이유 1위는
'주택마련 등 결혼자금 부족(31.3%)'로 꼽혔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 진행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에서도
인지도와 기대효과가 가장 높은 저출생 정책으로 '주거지원'이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6월 19일 신혼·출산·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저출산 대응의 핵심과제로 꼽고, ‘저출생 추세반전을 위한 대책’의 3대 핵심과제인
주거, 양육, 일‧가정양립 중 주거정책을 중심으로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지자체의 특화정책을 결합한
우수사례를 4대 분야로 분류하여 공유하고, 타 지자체에 확산을 당부했습니다.
주거정책 4대 분야는 주택공급 확대, 청약우대 등 결혼메리트 부여,
거주기간 연장 등 출산 시 거주지원 강화(인센티브),
주거비 부담완화입니다. 4대 분야별 정부의 핵심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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