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영유아의 장내 유익균 부족, 천식·알레르기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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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07-10 15:21 조회9회 댓글0건본문
영유아의 장내에서 유익균이 부족하면 천식과 알레르기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유아의 장내 미생물군은 면역 발달에 매우 중요하며,
이후 비감염성 질환(NCDs) 위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커뮤니케이션 바이올로지(Communications Biology)’에 실렸다.
영유아 4명 중 1명은 면역계 훈련에 필수적인 장내 유익균이 충분하지 않아,
2세 이전 알레르기, 천식, 아토피 등 비감염성 질환 위험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출처]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150810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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