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면 부모로부터 조금 떨어져서 놀게 됩니다. 슬슬 이유식량이 늘어나면 엄마들은 이제 젖을 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유를 그만하기로 결심했다면 먼저 젖 떼는 날을 정하자. 엄마와 아기의 건강상태도 좋고 날씨도 평온한 때가 적절합니다. 만약 젖을 떼겠다고 결심했어도 아기가 병이 났거나 엄마의 건강이 나쁘다면, 또 유방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무리하지 말고 다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젖 떼기 전까지 아기가 만족할만큼 충분히 젖을 먹이도록 하세요. 젖 떼는 스케줄은 오케타니 전문가와 상의하여 미리 짜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케타니에서만의 젖 떼는 비법! 궁금하시죠? ^^

미리 젖 떼기 하지 마시고 수유 중이실 때 미리 오케타니에 문의주세요~ 엄마 가슴의 건강과 아기의 스트레스 없는 젖 떼기를 도와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