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50803/72835811/1
젖몸살이나 유선염이 생겨 수유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모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모유 수유에 대한 대표적 오해라고 강조한다.
의사 처방에 따라 먹는 대부분의 염증약은 모유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려가 된다면 약을 먹을 때는 모유를 짜서 버리고 치료가 끝난 뒤 수유를 계속하면 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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