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오케타니 제 13회 입학식

정통 오케타니 제13회 입학식​

조정숙 간호박사의 제 13회 오케타니 유방관리법 아카데미 신입연수생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정통 오케타니 13회 입학식은 7월11일 오후 2시 압구정본점 아카데미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월에 입학식을 했을 때 지원자가 많아서 입학 기회를 놓친 분들을 위해 7월 입학식을 열게되었습니다.

정통 오케타니 유방관리법 신입연수생은 1년에 2번씩 모집할 예정입니다.

유방간호는 2004년 처음 조정숙 간호박사가 일본에서 산후조리와 모유수유에 대해

도움을 받는 것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해오면서 시작됐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그 기술을 입증받아 조산사의 유방간호를 받기위해 조산원에서 분만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조정숙 간호박사가 그 정통 오케타니 기술을 외국인으로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수 받아

한국으로 가져온 것으로 오케타니 유방간호는 흔히 하는 마사지와는 다른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오케타니 아카데미에 지원하실 신입연수생들에게는 간호사, 조산사 경력 5년 이상의 자격조건이 있습니다.

유방관리법은 말 그대로 유방을 간호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므로

오랜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오케타니를 이용한 유능한 모유육아 전문가가 되려면

간호사, 조산사 이상의 조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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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통 오케타니 기법의 효과를 아는 일부 사람들이 오케타니 유방관리법을 사칭하

 정확하지 않은 기술로 완모를 꿈꾸는 수유모들에게 유방간호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통 오케타니 아카데미 13회 입학식에서는 간호사 여러분들과

조정숙 간호박사가 올바른 오케타니 손기술 알리기를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13회 오케타니 유방관리법 아카데미 신입연수생 입학식은

유방간호에 관심있는 간호사들의 열정을 마음껏 펼쳐보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전문 의료인들의 정통 오케타니 아카데미 입학식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