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오케타니 13회 연수생 여수워크샵 (3)

역시 여수는 여수 밤바다가 유명한데 그 노래의 근원지인 여수 해양공원으로 가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여수 밤바다의 야경을 감상했네요~ 너무 너무 좋은 밤이였어요~~

이제 모든 첫날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도착을 한 후 역시 박사님의 좋은 말씀과 조언을 새겨 들으며

여수워크샵의 첫날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그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듣는 13기 너무 이쁘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공복이라며 배고픔을 느끼는 우리 13기 위에 한번 더 놀라며 유정해장국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수 마지막 코스인 최샘이 추천한 향일암으로 저희 정통오케타니 13기 워크샵에 마지막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헉 헉 거리며 올라갔지만 모두모두 너무 즐거운 워크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