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오케타니 제14회 입학식

정통 오케타니 제14회 입학식

오케타니 유방관리법을 전수중인 조정숙 원장님의 14번째 아카데미 신입연수생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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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4회 입학식은 3월 19일 오후 2시 압구정 오케타니 아카데미에서 열렸습니다.​

약 8개월만에 열린 정통 오케타니 아카데미 입학식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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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 너무나 긴장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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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오케타니 유방관리법을 배우기 위해 아카데미에 모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유방간호는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며 심한 몸살과 어려움에 부딪히는 많은 산모들을 케어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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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조정숙 오케타니 원장님께서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도입해온 기술을 말합니다.

그 기술을 전수 받기 위해 조산사나 간호사 경력을 가진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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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타니 아카데미 14회 입학식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오케타니 유방간호는 보통의 마사지와는 다른 기술이 있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5년 이상의 간호, 조산사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오케타니 아카데미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모유육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유방을 제대로 간호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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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오케타니 제14회 입학식을 지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완모를 꿈꾸는 많은 엄마들을 위해 정통 오케타니 조정숙 간호박사는 수유모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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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타니 유방관리법을 널리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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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간호를 사칭하는 기술들은 수유모들에게 결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할 것입니다.

오케타니 아카데미 제14회 입학식을 통해 유방관리법 손기술을 정확히 전수 받은 간호사들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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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젖몸살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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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정통 오케타니에 대한 경력있는 의료인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