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모유 수유 여성, 유방암 위험 낮다 …비밀은 ‘면역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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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10-24 01:22 조회294회 댓글0건본문
출산과 모유 수유가 여성의 유방에 장기적인 면역 보호 효과를 남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세 미만 젊은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하는 삼중음성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멜버른 피터 맥캘럼 암센터(Peter MacCallum Cancer Centre)의 셰레네 로이(Sherene Loi)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출산과 모유 수유를 경험한 여성의 유방 조직에서 암세포를 감시·공격하는 특수 T세포를 발견했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0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출산·수유 경험 여성, 유방에 장기 면역 남는다”
연구팀은 유방암 예방을 위해 유방 축소술 또는 예방적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 260명의 유방 조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의 유방 조직에는 ‘CD8+ T’세포라고 부르는 특수 세포가 훨씬 더 많이 존재했다.
이 세포들은 출산 후 30년 이상 유방에 남아 있었다.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로이 교수는 “이 세포들은 단기 반응이 아닌, 오랜 기간 암 발생을 감시하는 기억 면역세포였다”라며 “모유 수유를 오래 할수록 이 효과가 더 뚜렷했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출처] https://www.donga.com/news/Health/article/all/20251021/13260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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