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유방암 투병' 박미선…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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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11-20 13:49 조회242회 댓글0건본문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꼽히는 '유방암',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 근황을 전하면서 이 암종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이 여성암 발생의 21.8%를 차지하며 압도적이었다.
유병자 수는 남녀 통틀어 33만명을 훌쩍 넘는다.
4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이 가장 많지만, 아시아권에서는 상대적으로 40대 초중반 연령층에서 유방암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30~4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가 두드러지는데, 이는 서구권보다 젊은 층에서 발병률 상승이 더욱 뚜렷한 특징이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발병률 증가뿐 아니라 검진 확대, 유전적 요인, 서구화된 식습관, 출산 연령 상승, 모유수유 감소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처럼 연령과 관계없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유방 건강 점검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중략)
자가검진으로 이상이 의심되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특히 40세 이상의 여성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유방촬영술과 초음파 검사를 받아 조기에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방암 치료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재발 방지와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 체중 유지는 기본이며, 일부 호르몬제, 특히 경구 피임약의 장기 복용은 유방암 위험을 약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출산과 모유수유가 유방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나, 이는 개인의 선택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출처]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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