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모유 수유 산모, 10년 뒤 우울증·불안 위험 60%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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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6-01-13 13:20 조회293회 댓글0건본문
모유 수유 경험이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장기적으로 우울증과 불안을 겪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우울증·불안 발생 여부를 주요 지표로 삼아, 모유 수유 경험이 있는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의 위험도를 비교했다.
또 완전 모유 수유 기간과 평생 누적 모유 수유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경우에 따라 정신 건강 위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한 번이라도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10년 시점에서 우울증·불안 위험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연구 전체 기간을 기준으로 봐도, 모유 수유 경험이 있거나 완전 모유 수유 기간이 길수록, 또는 평생 누적 수유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경우 우울증·불안 위험이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연구 기간 전체에서 우울증이나 불안을 보고한 여성은 약 21%였다.
맥컬리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모유 수유 경험이 산후 직후뿐 아니라 중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정신 건강과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장기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이러한 연관성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09/20260109017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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