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갑자기 젖몸살?" 모유수유 끝난 엄마 놀랐다…알고보니 '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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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08-28 10:40 조회767회 댓글0건본문
모유 수유 중 유선염이 생기는 것은 흔하다.
유두에 생긴 작은 상처로 세균이 침투하면 염증이 생기고 통증과 발열, 부기 같은 증상이 뒤따른다.
흔히 젖몸살이라고 불리며 많은 여성이 수유기에 한 번쯤 겪는 대표적인 유방 질환이다.
그런데 모유 수유와 전혀 관계없이 발생하는 유선염도 있다. 바로 '육아종성 유선염'이다.
수유 경험이 없는 여성이나 수유를 오래전에 마친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지만 한 번 생기면 치료가 쉽지 않아 긴 치료 기간을 감내해야만 한다.
(중략)
일부 환자는 계절 변화, 유제품 섭취, 특정 약물 복용 후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처럼 육아종성 유선염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증상과 식사, 복용 약물을 기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운동은 빠른 회복을 돕는다.
육아종성 유선염은 증상이 다양하고 치료가 까다롭다.
반면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증상이 있다면,
내 몸의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 의료진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생활 습관까지 함께 조율해 나가는 것이 회복을 앞당겨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현명한 길이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8220929136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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