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고령 임신부에게 잘 생긴다는 ‘임신중독증’, 예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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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09-10 14:22 조회629회 댓글0건본문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면서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산모와 태아의 사망을 유발하는 주요 임신합병증 중 하나로, 보통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한다.
전체 임신부의 약 4~8%에서 나타나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전조 증상이 명확하지 않고,
증상이 감지될 무렵이면 이미 꽤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략)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령, 비만, 만성 고혈압, 임신 전 당뇨병, 콩팥 질환 등 만성 질환이 있거나, 과거 임신중독증 병력이 있던 고위험군은
임신 16주 전부터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을 시작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임신중독증 위험이 약 15%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심장학회는 지중해 식단을 유지하면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중독증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체중 관리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 검사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송관흡 교수는 “임신중독증의 최선의 치료법은 출산으로, 임신 주수에 따라 산모의 혈압을 조절하고
태아의 성장 상태를 관찰하면서 적정 분만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임신중독증이라고 해서 꼭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고려해서 자연분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8/22/2025082202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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