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낮은 출산율, 어쩌면 집에 있던 ‘이 물건’ 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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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10-18 11:00 조회757회 댓글0건본문
영국과 미국 모두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도 여전히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저출산 현상의 복합적 원인 중 하나로 ‘생활 속 화학물질 노출’을 지목한다.
이 물질들은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불리며,
인체의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거나 흉내내 생식기능과 신체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이 물질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유산 위험이 높고, 임신 성공률이 낮으며, 난임을 겪을 가능성도 크다.
대표적인 내분비계 교란물질로는 PFAS(과불화화합물), BPA(비스페놀 A), 프탈레이트 등이 있다.
문제는 이들이 바닥재, 음료수 캔, 플라스틱 용기, 화장품 등 일상적인 제품에 널리 쓰인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임신을 시도하기 전부터 ‘집 안의 화학물질’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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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카펫, 요가매트, 메모리폼 매트리스 등도 프탈레이트나 PFAS가 포함돼 있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닐 소재 대신 패브릭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비닐 샤워커튼을 천 소재로 바꾸거나, 욕실 미끄럼 방지 매트·아기 놀이매트를 비닐이 아닌 다른 재질로 교체하는 식이다.
야외에서는 농약이나 제초제 속 내분비계 교란물질에도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글리포세이트는 호르몬 체계를 교란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인조잔디의 플라스틱 잎에도 PFAS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사출처]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15/20251015024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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