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모유 수유 아동, 중추성 성조숙증 발병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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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5-09-05 12:09 조회918회 댓글0건본문
생애 초기 수유 형태가 성조숙증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승환) 소아청소년과 최윤수 교수가 진행한 연구 논문이
미국의학협회(JAMA)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JAMA Network Open’ 에 게재되는 영광과 쾌거를 이뤘다.
본 연구는 그 학문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미국 언론 매체인 Newsweek에도 보도되며 국제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최 교수가 진행한 연구는 우리나라 영유아건강검진 및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하여,
생후 첫 4~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남아 및 여아에서 중추성 성조숙증(CPP)의 위험이 낮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사춘기시기의 과체중 및 비만이 그 연관성을 매개하는 것으로 밝혀져,
모유 수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수 교수는 “중추성 성조숙증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환경적인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연구는 생애 초기의 수유 형태가 사춘기 시기의 비만을 매개하여 성조숙증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규명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이 점점 감소하는 상황에서 본 연구가 모유 수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책과 지원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 교수는 저신장, 성조숙증, 당뇨병, 갑상선암,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구루병 등 소아내분비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질환에 대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조교수로 활약중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정회원,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정회원, 대한의학유전학회 정회원, 미국내분비학회 회원 으로 활동 중이며 2021 49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우수구연상, 2023 11회 국제소아내분비학회 (IMPE)Best Poster Award, 2024 74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석천학술상을수상한 바 있다.
기사출처 : 후생신보 https://www.whosaeng.com/16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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