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뉴스 | "임신 중 체중 너무 많이 늘면 중증 산모 합병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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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6-10-27 12:58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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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임신 전 체중과 관계 없이 출산 과정에서
산모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로라 앤더슨 교수팀은
23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2012~2022년 온타리오주 내 병원에서 분만한 임신 103만5천여건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 기준 체중 증가 권고량보다 적게 늘어난 경우에도
임신 전 정상 체중이나 과체중인 임신부는 위험이 높았다며 임신 중 체중 관리는
임신 전 체중과 질환 등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증 산모 합병증은 임산부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많은 국가에서 주요 공중보건 과제가 되고 있으며,
임신 중 체중 증가와 임신 전 BMI는 여러 임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임신 전 BMI는 중증 산모 합병증과 일관되게 연관됐지만,
임신 중 체중 증가가 중증 산모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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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임신 중 체중이 권고 범위보다 많이 늘면
임신 전 체중과 관계없이 중증 산모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한 임신부는 권고 범위 안에서 체중이 증가한 경우와 비교할 때
중증 합병증 위험이 저체중인 임신부에서 33%, 정상 체중에서 24%, 과체중에서 16% 높았다.
비만인 임신부도 비만 정도에 따라 위험이 21~28% 높았다.
반대로 체중이 권고량보다 적게 늘어도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체중인 임신부는 위험이 13%, 과체중인 임신부는 19%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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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출처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19870001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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