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타니 대전관저점 후기] 오케타니 관저점 단유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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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24-05-11 09:51 조회216회 댓글0건본문
그리고 진짜 고민고민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조리원 나오고 바로 다음날 단유결심
바로 단유마사지 예약!
(내가 어지간히 힘들어하고 징징댔는지
남편이 조리원에서 단유하고 나오라고…ㅋㅋㅋ)
아가한텐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들지만 ㅠㅠ
초유는 먹일만큼 먹였고
첫 째 케어하면서 밤새 모유수유할 자신 없어~
게다가 두달 먹이면 최대인걸?
두 달이라도 먹였어야했나.. 고민하는 날이 오더라도
지금 당장 행복하기 위해^_ㅠ
단유하는 방법은 단유차라던지 단유약이라던지
뭐 아님 직수 안하고 유축만 하면서 젖을 말린다던지
이런 방법들이 있는데
이렇게 단유해버리면 모유 찌꺼기가 가슴에 남아서
석회화되고 그럼 그 석회를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야하며
그게 나중에 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하여
내 몸은 소중하니까 난 돈 들여서 단유마사지 선택 ㅎㅎ
이번이 마지막 출산이니까 후회 없는 마무리 지어야 한다!
오케타니 단유마사지는 3일 연속으로 마사지 받고
마지막 3일 째로부터 일주일 뒤에 또 받고
그로부터 2주 뒤에 받고
또 그로부터 한 달 뒤에 받는다.
총 6회
(나는 중간에 너무 아팠어서 1회 추가..^^..)
[출처] 오케타니 관저점 단유마사지 후기|작성자 사쥬킴
대전관저점에서 오케타니 단유관리를 받으신 산모님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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