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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오케타니] 방문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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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타니 작성일18-04-05 11:30 조회8,8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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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만해도 결혼은 생각도 안했는데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네요.
처음엔 나이도 있으니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결혼을 하고
애는 갖지 말아야지 하면서 애를 갖고
모유수유는 못하겠지? 하면서 완모를 목표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모유양이 작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양이 많다고 마냥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모유 양이 없는 사람보다 낫겠지 하시겠지만 양이 많으니깐
조금이라도 모유수유를 안하면 젖뭉침이 오고
수유자세가 잘못되었는지 두통도 심하게 오고
정말 초반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찾아보고 알게된 오케타니!
어느덧 정통 오케타니에서 관리를 받으면서 몇 개월을 모유수유를 하고 있네요.


처음에 모유수유를 하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오케타니 압구정점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
이날 운이 좋은가 연예인 이시영씨를 봤었어요.
연예인도 모유수유를 하는구나 싶고 대단해보였는데요.
얼마전 나혼자산다에 빅뱅 승리가 나왔을 때 바로 옆집에 이웃누나가 살고 있다면서 방문을 했는데 바로 배우 이시영씨였잖아요.
그때도 모유수유 얘기를 하면서 모유비누만들기를 해서 선물을 하겠다고 해서 빅뱅 승리를 당황하게 했는데요.
전 처음에 보면서 와~나도 유축해놓은 모유로 모유비누만들기 해야지~하면서 공감하고 있는데 모두들 당황해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정말 애엄마라 그런가 당황은커녕 나혼자산다 승리편을 막 공감하면서 봤네요.

정통오케타니압구정점에서 이시영씨를 보고 궁금해서 관리를 받으면서 살짝 물어봤는데 성격도 엄청 좋으시고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 때 까지 하겠다고 말했다더라구요.
근데 티비속의 모습도 제가 잠깐 보았던 평소모습이랑 같은 것 같았어요.
정말 모유수유 하면서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고 정말 이대로 단유를 해야하나 싶고해서
압구정 오케타니에 방문을 했는데
유명 연예인도 저렇게 열심히 모유수유를 한다고하니 급 용기가 생기고 마구마구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을 받고 가슴관리를 받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을 바꿨어요.

그리고 가슴을 관리받고 나니 정말 날아갈 듯이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정말 저에게는 신세계가 따로 없었답니다.
처음에 오케타니 방문할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방문했는데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젖뭉침은 물론이고 두통도 사그라들고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오케타니 압구정 점을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처음에 왔을때는 몰랐는데 좀 둘러보니 연예인사진 및 유명인들 싸인들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제가 본 이시영씨 외에도 박경림,이부진,왕빛나,박지윤아나운서 등등 얼굴,이름을 알만한 사람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정말 저도 알아보고 소문듣고 정통 오케타니 압구정본점으로 찾아오긴했는데 이렇게 정신차리고 더 둘러보니 정말 잘 찾아왔구나 싶고
연예인과 셀럽들도 그이전에 엄마고 모유수유를 열심히 했었다는게
잠시나마 포기할까 했던 저의 생각들이 좀 창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모유수유를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맘먹게 되었네요.
모유가 엄마가 아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던데
저도 모유수유를 할 수 있을 때 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봐야겠어요.
저처럼 아기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고민되시는 분들 모두
완모를 위해서 화이팅!!! 하셨음 좋겠습니다.
압구정 오케타니 화이팅!!!
정통 오케타니 정말 감사합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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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실린 내용은 '도와주세요, 모유수유 (오케타니식 유방관리법연구회 지음. 조정숙 옮김, 랜덤코리아' 의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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