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젖을 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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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봉 작성일10-08-06 12:17 조회6,950회 댓글0건본문
대전 탄방점을 갔다 온지 2주일이 돼었네요..전주에서 갔었더랬습니다.
신랑이 바빠서 다시 못갔는데요..
그런데 맛사지 받고 나서 정말로 머리가 개운해지고, 말랑말랑한 가슴으로 변하고
아기가 정말로 맛있게 모유를 빨았고, 잘못된 가르침으로 실리콘젖꼭지도 겨우 물었는데 자세교정을 받고 나서 인공젖꼭지도 잘빨고, 어제는 엄마 젖꼭지를 꽉물고 빨기
시작하고, 똥을 찌르르르 찌른 버릇이 확 사라지고 화끈하게 한번씩 싸는 아주 예쁜 우리 공주가 돼었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책을 보고 나서도 너무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돼었네요..우리집엔 오빠들이 많아서 가르쳐주는 사람도 잘 없어요..
유축기도 잘안돌리고, 전자렌지도 잘안돌리고, 우유병도 안물리고 해서 넘 편리하고
심신이 편안 해졌어요. 정말 감사해요..다시 시간잡아서 가야겠네요..!!
신랑이 바빠서 다시 못갔는데요..
그런데 맛사지 받고 나서 정말로 머리가 개운해지고, 말랑말랑한 가슴으로 변하고
아기가 정말로 맛있게 모유를 빨았고, 잘못된 가르침으로 실리콘젖꼭지도 겨우 물었는데 자세교정을 받고 나서 인공젖꼭지도 잘빨고, 어제는 엄마 젖꼭지를 꽉물고 빨기
시작하고, 똥을 찌르르르 찌른 버릇이 확 사라지고 화끈하게 한번씩 싸는 아주 예쁜 우리 공주가 돼었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요..책을 보고 나서도 너무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돼었네요..우리집엔 오빠들이 많아서 가르쳐주는 사람도 잘 없어요..
유축기도 잘안돌리고, 전자렌지도 잘안돌리고, 우유병도 안물리고 해서 넘 편리하고
심신이 편안 해졌어요. 정말 감사해요..다시 시간잡아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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