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오케타니, 단유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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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티 작성일13-03-21 20:54 조회7,685회 댓글0건본문
저는 출산 전에는 모유수유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고
당연히 아기를 낳으면 모유는 나오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출산후부터 시작된 젖몸살은 엄마가 되는 관문인 것처럼
너무나 아프고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으로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탱탱 불은 가슴을 안고 이른 아침 오케타니를 찾아가게되었고
기적같이 가슴의 멍울은 사라졌고
양쪽 가슴이 가볍고 시원한 상쾌한 기분은 이루말할 수 없었어요
지금은 20개월된 아들에게 완모하고 단유 마사지를 받고 있어요
앞으로.. 예전에 모유먹는 우리아가의 눈빛, 표정을 잊을까봐 가슴이 뭉클했어요
우리아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단유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오케타니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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