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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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풍당당 작성일13-03-22 14:04 조회5,884회 댓글0건본문
젖몸살로 한창 고생중일 때 우연히 칭구가 알려준 오케타니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속는 셈 치고 한번 받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웬걸 오케타니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집에서는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던 멍울이 진짜 거짓말처럼 아프지도 않으면서 없어진 듯해요
애기도 훨씬 모유를 잘 먹구요
바보 같이 왜 집에서 참고 있어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케타니 선생님~~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애기데리고 또 놀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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