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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와모유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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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잎 작성일09-07-04 15:53 조회6,8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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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의 탄생!!!
출생시 아기의 체중이 1100G 정도 박에 되지 않았지만 입원한 뒤 한달 후 2000g
가까웠다
 합병증도 없이 잘 자랐다.그런데 아기가 우유를 먹을 때 자주 사래가 들려서
어려움이 많앗다. 미숙아는 질병 간염이 쉽게 됨으로 만일 사래가 들려서 우유가
폐로 들어가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신경이 매우 많이 쓰였다,
아기가 미숙아라 젖을 잘 빨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엄마가 없는 시간에 고무 젖꼭지로
우유를 먹여서 아가가 두가지 젖꼭지에 혼란을 가져온 것이고 아기가 병원에 있을 동안
두가지를 해야 하지만 몇일 만 있으면 곶 태원하게 되므로 엄마 젖으로만 키우면
자연히 없어지는 현상이라는 말에 산모는 기뻐했다.
그리고 산모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수유 전 5분 정도 :워킹백 언더텅:운동도 함께 알려주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을 다 하니 모유수유가 원할히 되었다
미속아 를 맘들 용기 내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행복한 모유수유 그리고  꼭 완모 하셔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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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실린 내용은 '도와주세요, 모유수유 (오케타니식 유방관리법연구회 지음. 조정숙 옮김, 랜덤코리아' 의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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