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타니를 받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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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울 작성일12-02-25 12:25 조회5,319회 댓글0건본문
오케타니를 통해 17개월 완모를 한 맘입니다.
잦은 울혈과 잦은 유선염으로 고통 스러운 수유나날을 보낼때 저에게 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힘이 되었습니다. 아기의 태열로 인한 아토피진단도 오케타니식 먹거리 교정으로 인해 좋아져 지금 현재 두돌이 지난 시점에서 피부가 좋은지 모르겠 습니다.
오케타니가 없었으면 분유를 먹이고 아기는 병원에 자주 갔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저 처럼 행복한 모유수유를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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