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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케타니 이름을 통곡이라 부르면 기분 나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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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숙 작성일13-06-10 09:24 조회8,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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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희 오케타니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케타니는 한국에서 수유모들과 함께 한지 벌써 10 년이 되어갑니다
 
일본 오케타니 소토미선생님의 이름은 통곡 이 아니고
오케타니소토미입니다
그분의 이론을 저 조정숙은
일본에서 오케타니 이론과 실기공부를 하고 돌아와
2004년 손기술을 도입하여 지금의 오케타니에 이르렀습니다
 
저희 오케타니는
일본의 정통 오케타니와  제가 한국에서 체험한 오케타니를 접목한
그야말로 감히 누가 흉내낼수 없는 한국에서 가장 적합한 유방케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케타니소토미 이름이 다르게 불려지고 있다면 오케타니선생님이 지하에서
기분이 좀 나쁘실 것 같습니다
오케타니는 오케타니입니다
 
오케타니상담실을 방문한 어머니들에 의해
오케타니의 손기술의 우수성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사랑 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은
겸허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적인 마인드보다는 꾸준한 연구자세로 모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오케타니유방 케어가 모유 내  Ph, 모유 내 Na 의 과학적 접근은
수유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연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학회지와 해외(일본 , 중국)에서도 연구한 내용들을 발표 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유맘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과학적인 접근으로 수유모들에게 다가가는 정통 오케타니을 통해
편안한 모유수유 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정숙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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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실린 내용은 '도와주세요, 모유수유 (오케타니식 유방관리법연구회 지음. 조정숙 옮김, 랜덤코리아' 의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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