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오케타니 13회 연수생 여수워크샵 (2)

즐거운 여수워크샵의 절정인 바닷가를 보면서 레일바이크를 타게 되었네요~

모두모두 열심히 패달을 밟으며 간혹 과속하시는 분도 있으셨지만 나름 재밌는 레일바이크 여행이였습니다.~
 

간장게장을 먹은후 레일바이크를 타도 꺼지지 않는 뱃속을 오동도를 다녀 감으로 인해 더 알찬 워크샵이였습니다.~

시원한 오동도의 여수 바람을 맞으며 여수 오동도 코스를 서로서로 의지하며 걸으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오동도를 다녀온 후 저혈당 증상을 보이는 우리 13기들을 위해 여수 다모아횟집으로 출발했네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수액을 맞은듯한 얼굴로 금방금방 음식을 해치우는 모습에 저는 흐믓한 미소를 지었습니다.~^^